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김장호입니다.
최근 보도된 저에 대한 프레시안 인터넷 매체의 기사에 대한 반박 해명을 드립니다.
저 김장호는 경북도청 재직시 홍보비와 관련해 최근 일체의 경찰 소환조사를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최근 논란이 된 구미주재 NSP B기자와 관련해 홍보비를 지출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리고 NSP B기자에 대해 공직선거법위반,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 등으로 지난 26일 경찰에 고소를 진행 했습니다.
검증을 받는 후보자에게도 지역사회와 언론인들이 지켜줘야 할 최소한의 인격이 있습니다.
피의사실공표 등을 차치하고서도 이렇게 사실 확인도 없이 선거에 악영향을 주기 위한 기사에 대해서 응당히 법적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선 중에 이런 악의적인 가짜뉴스의 저의가 정말로 의심스럽습니다.
저 김장호는 오로지 구미시민과 국민의힘 당원만 바라보고 이런 가짜 뉴스에 흔들리지 않고 뚜벅 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저는 올바른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기를 바라며 허위사실을 보도한 기자와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관용 없이 모든 법적조치를 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