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 왼쪽에 위치한 손유천 주무관
지난해 2월부터 지금까지도
코로나19 라는 대재앙에 맞서 지역 내 평생 교육자들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는 소통과
헌신적인 봉사로 영양 관내 공교육 기관에 버금가는 학원, 교습소를 클린존으로 조성해주셨기에 우리 자녀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7~8월의 더운 여름날, 이마에, 안경에도, 옷이 흠뻑 젖을 만큼 땀 흘리면서도 한 번더 따스한 웃음으로
방역소독 및 안전수칙 숙지까지 차분히 안내해주셨고, 지역 내 확진자 관련 소식에도 누구보다 발 빠르게 평생 교육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힘써주셨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자신의 업무임이 당연함을 말씀하시며 도움 주셨던 영양교육지원청 "손유천" 주무관님.
이면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손유천"주무관님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