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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동행 교권보호주간 운영 |
이번 사제동행 교권보호주간에는 교권보호 사행시 짓기, 교권보호 홍보 캠페인, 사제간 사과와 감사의 편지쓰기, 학교장 훈화 등 여러 가지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회 부회장인 김서준 학생은 여러 가지 행사 중 사제간 사과와 감사의 편지쓰기에서 “늘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께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그동안 못했던 마음을 터놓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훈 교감 선생님은 “교권보호주간을 통해 사제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한 명의 학생도 고민이 없는 행복학교 진성중학교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