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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영수 후보, 지역의 희망과 등불이 되겠습니다...
정치

국민의힘 윤영수 후보, 지역의 희망과 등불이 되겠습니다.

이재용 기자 입력 2022/05/23 16:48 수정 2022.05.23 19:24


지금껏 쌓아온 능력과 경륜으로 지역에 보답하고자 출마결심을 했다는 윤영수 후보자는 사선거구(아포읍, 어모면, 감문면, 개령면, 농소면, 남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다.

윤영수 후보는 신발이 닳도록 주민들 곁에서 봉사하고, 공정과 상식의 기본을 지키면서 지역구의 내일을 바꾸는 일에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인물을 갈망하는 주민들의 마음에 부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책 마련, 농업에 이어 소상공인의 지원 확대 방안 마련, 문화관광산업을 통한 주민 복지 증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생활안전도시 건설 등이 있다.


윤영수 후보는 젊음과 패기로 남들보다 더 뛰면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한다. 봉사라는 두 글자가 주는 묵직함을 가슴에 새겨 늘 초심으로 주민들을 대하겠다는 말에 주민들에 대한 후보자의 마음이 느껴졌다.

주민들의 응원과 격려로 하루 종일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는 후보자의 미소에 이번 지방선거의 전투장인 시의원 선거전이 축제의 장인듯 즐거워 보였다.

지지와 격려도 좋지만, 현 시정활동의 잘못된 점도 지적해주는 주민들의 소리도 귀담아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후보자의 말에 사선거구의 등불이 밝혀지는 듯하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후보자의 마지막 말에 깊은 뜻을 헤아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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