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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기호 4번 박영록 시의원 후보는 지난 4년간 의정 활동을 하며 기억에 남는 일이 많았지만, 특히, 신음동 고형폐기물(srf) 시설 건립 반대결의안을 대표발의하고 반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고형폐기물이 지역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온몸으로 막았던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후보자의 공약 사항은 짧지만, 굵직하다.
첫 번째, 삼애원지구개발
두 번째, 제2 스포츠타운 조기 착공
세 번째, 타지역으로 진학한 대학생 기숙사(향토관) 확대
네 번째, 대신동 행복텃밭 만들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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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영록이를 지지해 공약사항을 이룰 수 있도록 강력한 지지를 호소한다.
유세 현장에서 음악 소리에 맞춰 같이 춤을 추며 응원하는 주민, “박영록, 꼭 당선 기원합니다,”라는 대신동 주민들의 응원에 신바람 나게 유세 현장을 누빈다.
공식 선거 첫 주말, 뜨거운 유세 현장으로 떠들썩한 가운데 주민들의 이야기를 꼼꼼하게 들으며 기억하려 수첩에 적는 모습에 믿음이 간다.
대신동은 지금 가장 강력한 후보들이 많다고 한다. 국민의힘 속에서 무소속의힘이 얼마나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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