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5번으로 젊고 성실한 새 일꾼이라 자처하고 라선거구를 새바람으로 바꿀 자신 있다며 당당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는 최완열 후보자가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후보자를 지지하기 위해 미국에서 한달음에 달려온 최대원 회장이 화제이다. 최대원 회장은 “내가 이때까지 지켜본 최완열 후보는 주민을 위해 성실하고 진실하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다. 또한, 주민을 낮은 자세로 섬길 줄 아는 후보자다. 이런 사람이 시의회에 가야 한다.”며 아낌없는 지지를 호소했다.

후보자의 공약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민들이 가장 바라는 혁신도시와의 인프라로 낙후된 원도심ㆍ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좋은 지리적 환경을 갖추고도 혁신도시와의 차이나는 환경에 주민들이 속상해하는 것을 몸소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역에 젊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되도록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해서 라선거구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지역민이 원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후보자는 신바람 나는 유세 현장으로도 거센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정도로 화끈한 유세 현장이다.

법률사무소 사무장이라는 이력도 주민들에게는 믿을 수 있고 든든한 후보자로 여겨진다. 법률 민원도 척척 해결해줄 것이라며 좋아하는 주민들의 모습과 이웃처럼 후보자를 스스럼없이 대하는 모습에서 후보자와 주민 간의 거리감이 없어 보인다

주민들의 자존심은 살리고, 청렴한 신념과 믿음으로 강력한 추진력을 겸비했으며 가장 중요한 처음과 끝이 한결같다는 후보자가 라선거구 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받을지 결전의 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