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이치 아트 컴퍼니의 마술사 오창현이 진행을 맡은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개최한 것으로,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가생활과 문화활동이 어려운 주민들이 집에서도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활용해 생중계되었으며, 독서 권장형 마술공연인 만큼 참여자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지고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했다.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형식의 공연이 아니라 책 속의 내용을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독서의 즐거움을 찾아주는 목적을 담았다.
공연 참가자 김지연씨는 “집에서 아이들과 편하게 공연을 볼 수 있어 좋았고, 마술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이야기를 담고 있어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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