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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
`헨젤과 그레텔`은 독일작가인 그림형제가 구전동화를 재구성하여 널리 알려지게 된 동화로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세계명작이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헨젤과 그레텔의 이야기에 새로운 캐릭터를 더해 예측할 수 없는 재미와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신동균 김천시립도서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세계명작 인형극을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