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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는 제5대 이흥규(67세, 부원동) 회장에 이어 박준호(67세, 낙동면) 대한양계협회 상주육계지부장이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박준호 신임 회장은 “각 축종별 단체의 화합을 통해 축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축산업의 이미지를 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 축산단체협의회는 한우, 낙농, 양돈, 양계, 양봉, 수의사, 수정사 총 7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축종별 농가의 권익 도모와 화합에 앞장서며 축산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