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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앉으나 서나 김천 체육 발전 생각 뿐, 최한동 김천체육신임회장의 취임식 이야기

이재용 기자 입력 2023/02/10 21:56 수정 2023.02.10 21:56
최한동 김천체육신임회장, 스포츠 도시 명성 이어 나가겠다.


지난 9일 오후 6시 30분 탑웨딩타운에서 김천시 체육회 김현정 과장의 사회로 민선 2기 김천시 체육회 최한동 회장의 이ㆍ취임식이 열렸다.

본 식에 앞서 김천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으로 이ㆍ취임식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내빈으로는 김충섭 시장, 이명기 의장, 이우청 도의원, 박선하 도의원, 최병근 도의원, 조용진 도의원, 오세길 부의장 및 시의원, 박팔용 전) 시장, 박보생 전) 시장, 이부화 노인회장,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및 시ㆍ도 배드민턴회장, 김하영 경상북도체육회장 및 시ㆍ군 체육회장, 프로축구 전) 국가대표 조원희, 배용환 프로권투협회 부회장, 정영진 전) 복싱동양챔피언, 이흥수 상무감독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서정희 체육회장이 최한동 신임 회장에게 회기를 넘기는 장면에서는 힘찬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서정회 회장은 이임사에서 “스포츠 중심도시의 명성을 이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코로나19라는 복병으로 인해 의지를 발휘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제가 이루지 못한 과제는 새로 이임하신 최한동 회장과 회원분들이 완성해주리라 믿는다.”며 아낌없는 성원을 전했다.

최한동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 인생의 전부를 체육인으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막상 회장이 되고 나니 어깨가 무겁다. 김천을 스포츠 중심도시로 위상을 올려놓은 서정희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김동열 상임 부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혼자 가는 길은 외롭고 힘들지만, 이 자리에 모인 체육을 사랑하고, 체육에 진심인 여러분들이 함께해주신다면 김천체육회의 또 다른 역사를 만들 자신이 있다.”고 역설했다.

최한동 회장의 취임사가 끝나자 행사장이 떠나갈 듯 박수 소리가 이어졌다. 김천체육회의 역사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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