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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시민대학은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 건강법, 오행심리학 2개 과목을 4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60명을 대상으로 10주간 과목별 주 1회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활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동욱 선산출장소장은 “금번 강의를 통해 건강과 생활의 활력을 찾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선산시민대학이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선산의 역사ㆍ문화적 가치 재정립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