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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초등학교(교장 이기협)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3월 29일(월)부터 4월 16(금)까지 친구를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며 더불어 잘 살아가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생명사랑교육주간 ‘친구야 사랑한데이’를 운영하였다.
‘친구야 사랑한데이’란 생명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슬로건으로, 또래(친구)는 학생 정서 함양에 큰 영향을 끼치므로 친구 간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자는 뜻을 친근한 경상도 사투리로 표현한 것이다.
조마초등학교 전교생은‘친구야 사랑한데이’활동에서 나의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생명 사랑 서약서 쓰기, 친구 얼굴 그리기, 편지 쓰기, 친구 자랑 광고하기를 통해 나와 친구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마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장○○ 학생은 “친구에게 편지 쓰기를 하면서 평소 쑥스러워 전하지 못한 나의 진심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하였다. 그리고 6학년 서○○학생은 “매일 볼 수 있고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는데 배려해주던 친구의 따뜻한 마음을 떠올리고 적어보면서 친구의 좋은점도 알게 되고 친구를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라고 전했다.
1학년 담임 교사 이○○는 “친구야 사랑한데이 주간을 보내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친구의 소중함을 떠올려보는 것을 시작으로, 친구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를 통해 학교 분위기가 더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생명사랑 주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한편 아이들의 꿈과 비전을 키워 모두를 주인공으로 만들어가는 행복 조마교육은 ‘사육 및 재배살이’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명뿐만 아니라 다른 생명체들의 생명도 소중함을 깨달아가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도 조마초등학교 학생들은 모든 생명체를 소중히 생각하며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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