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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연 이틀째 화재와 사투벌여!..
환경·보건

조마면 연 이틀째 화재와 사투벌여!

이재용 기자 입력 2023/02/27 10:23 수정 2023.02.27 10:23

 

지난 26일 조마면 장암3리에서 2시 30분쯤에 불이 났다며 119 신고가 접수됐다. 김천소방서는 5분 만에 출동해서 화재를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

화재 원인은 조마면 안석배 노인회장이 연탄을 갈던 중 불씨가 쓰레기에 떨어져 불이 번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행히 소방헬기와 소방차 등 빠른 대처로 집 뒷산으로 옮겨붙은 불을 진압할 수 있었다.

이날,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김성환 조마면장•면직원, 최한섭 조마조합장도 비상근무자 연락을 받고 즉시 화재진화 현장에 달려왔다.

김성환 면장은 주민들의 산불 예방 교육을 더욱 각별하게 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화재에 경각심을 갖고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 외에도 이날 근무가 아님에도 조마파출소 박형춘, 김명섭 2팀장, 이우중 산림과장이 직접 나와 산불진화대와 직원들을 독려하며 산불이 진화될 때까지 같이했다.

김석조 시의원도 조마면 화재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와 주민들과 함께했다.

조마면에서 발생한 이틀간의 화재로 주민들의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소한 불씨 하나가 온 산을 다 태울 수 있듯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옛말을 다시금 되새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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