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포중학교는 강원도와 접경지역에 위치한 산간 오지에 격리된 소규모 벽지학교로 사회 문화적으로 열악한 환경이어서 학교가 부족한 교육환경을 보충하기위하여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방과후에는 기타반, 댄스반, 오카리나반, 드론반, 축구반, 요리반, 실용음악반이 운영되고 야간에는 불을 밝히는 반딧불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야간에 2시간씩 희망자를 받아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피아노반’, ‘일본어반’, 자기주도적 학습반’ 세 개의 반이 운영된다. 전교생 37명중 32명이 참가하는 반딧불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은 컴퓨터 게임에서 벗어나 다양한 재능과 올바른 인성 함양에 매진하고 있다.
피아노반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 학생은 “그동안 하교 후에 학원이 없어 컴퓨터 게임만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이제는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학교에 오는 게 즐겁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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