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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奉化) 정자(亭子)의 매력을 알리다! 봉화군청 솔향갤러리서 강병두 개인전 개최 |
이번 전시는 ‘봉화(奉化)의 정자(亭子)’라는 주제로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봉화의 정자를 담은 작품 25점을 관람할 수 있다.
강병두 작가는 ‘꿈을 찾는 사람들’, ‘삶은 고택의 향기에 녹아들고’, ‘안동의 정자’ 등 개인전 15회와 한국 사진작가협회 정기전, ‘향기로운 풀빛 여행’, ‘아시아의 삶과 문화’ 등 40여 차례의 단체전에 참여하고, ‘시골 사진가의 세상 보기’를 발간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순희 협동조합 문화곳간 대표는 “이번 전시가 정자의 고장이라 부를 만큼 많은 정자가 있는 봉화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군청을 찾는 방문객 및 직원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