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봉계초등학교(교장 문대동)는 1학기 장애공감교육주간(4월 19일~4월 23일)을 맞아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본교와 분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공감교육을 실시하였다.
20일에는 전문 강사가 도서관에서 1시간씩 점자 팔찌 만들기를 진행함으로써 점자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21일에는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그루터기 학교’에서 전문 강사가 장애인권교육 및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다.
강연 외에도 ‘같이:가치 신문’을 발간하여 장애와 관련된 미처 알지 못했던 정보를 알아가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꼭지 기사를 실었다.
장애공감교육이 끝나고 김○○(3학년) 학생은 이번 계기로 인해서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달라졌으며 도와주려고 하는 친구들이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자신이 몰랐던 점자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서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
|
또한 21일에는 상주 상희학교 특수교사 채동구 선생님을 모시고 전 교원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관련 연수를 진행했다. 통합교육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직접 겪었던 여러 가지 사례까지 다루며 교사들의 장애공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썼다.
또, 봉계초등학교는 특수학급 반 이름을 학생들의 투표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학습도움반에서 아름반으로 바꾸게 되었다.
봉계초는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기르고, 더불어 살아가는 또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계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홈
문화·교육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