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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초등학교(교장 남경순)는 학년별로 1학기 1-1-1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 하고 있다. 3~4학년은 ‘우리는 TOMI(토미) 고장 탐사대’ 라는 큰 제목 아래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 및 학년에서 학생과 교사가 서로 함께 할 주제를 찾아서 공동연구하고 협력하며 참여와 협력 중심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천하고 있다.
체험학습 1주일 전에 학년별로 우리 고장의 문화재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더 알고 싶은 문화재를 중심으로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 답사 계획을 세우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4학년 전민준 어린이는 죽장리 5층 석탑 및 도리사에 빨리 체험학습 가고 싶다며 몇 밤을 더 자야 갈 수 있는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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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수)에 죽장리 5층 석탑 및 도리사에 있는 다양한 문화재를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미시 문화해설사(안의영)를 초청하여 문화재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죽장사에서는 탑의 구조 및 유래, 오층석탑 초등(1층) 탑신 감실 등을 설명해 주셨다. 도리사에서는 죽장리 5층 석탑과 도리사 석탑을 비교하며 설명해 주셨고, 그 외 극락전, 목조여래좌상, 아도화상 좌선대, 사적비, 사리탑 등을 둘러보며 설명해 주셨다. 문화해설사님은 직접 준비한 사리 사진을 학생들에게 보여 주셨고 마지막 코스인 1982년 세존사리탑에서 발견된 사리를 봉안하고 있는 적멸보궁으로 가서 학생들의 눈높이 맞춰 설명해 주셨다.
옥성초등학교장은 “직접 계획을 세우고 체험 및 답사하는 살아있는 사회 수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알고 문화유산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 바란다.”라고 하셨다.
□ 문화해설사(안의영)는 옥성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답사를 하며 설명을 진지하고 듣고 메모하는 모습을 보며 태도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다고 하셨다. 문화재 답사를 다녀온 후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 소개 자료 만들기,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노력 알아보기 등을 학습할 계획이며, 친구들과 함께 한 의미있고 즐거운 우리 고장 체험학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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