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현수막은 크기에 따라 장당 2,000원∼4,000원, 벽보, 전단지, 명함광고는 장당 50원으로 1인당 월 최대 50만원 한도로 운영하며, 보상금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 가능하다.
김천시(시장 김충섭) 건설도시과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솔루션은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라고 판단하여 지난 한해동안 누구보다 앞장서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김천시는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많은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한 걸음 더 나아가 치매를 극복할 수 있도록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잇따른 한파로 겨울철 마늘, 양파의 동해 최소화를 위해 보온재 피복, 배수로 점검 등 철저한 밭관리에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도민적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효율적인 유기동물 보호·관리 정책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경북소방본부는 2020년 구조 활동 현황을 분석 한 결과, 59,845건의 구조출동을 통해 46,552건을 처리하면서 4,907명을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64회 출동하여 128건을 처리하고 매일 13명을 인명구조한 실적이다.
경상북도는 2020년 경북소셜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매출액의 3.3%에 해당하는 수익금을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교통사고피해자지원희망봉사단(희망VORA)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금년도부터 신규로 추가된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은 귀농이나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에 최장 6개월까지 희망하는 지역에서 미리 거주하면서 영농수행, 일자리 확보, 주거지 결정, 주민 융화 등 미리 체험을 하여 농촌생활의 위험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평화남산동 체육회(회장 김세호)에서 코로나19 극복의 염원을 담아 마스크 1,000장과 핫팩 500개를 19일 평화남산동에 기증하였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평화남산동분회(분회장 이제응)는 지난 19일(화)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원들의 뜻을 담은 성금 500,000원을 기탁하며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조마면(면장 위성충)에서는 20일(수), ㈜녹색조경(대표이사 박광길)의 조경 전지 작업 재능 기부가 이루어졌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2021년 연구개발사업 과제 심의회」를 개최하고 기본과제 63건, 현장실용연구과제 14건을 심의 했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의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문화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귀환 행사는 청도군청 대회의실 입구에서 행사장 앞까지 행진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신원확인 통지서 전달, 신원확인 경과보고, ‘호국의 얼’함 전달, 헌화, 위로 인사말, 위문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시는 2019년 12월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김천시 여건에 맞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실시하고 있다.
김천시 자산동(동장 장한섭)에서는 1월 18일 자산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2기 자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 현판과 안내판이 부착되고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흡연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천시에는 김천센트럴자이가 금연아파트로 지정되어 있다.
“동해 피해에 대비해 농작물을 철저하게 관리 하시기를 당부 드리며 올 겨울 한파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현장을 찾고 소통 하는 대민 행정을 강화 하겠다.”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재해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1년도 모암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김천시 사과재배 선도농가 박병윤외 1명이 지난 15일 김천시청을 방문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