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 28일 영주국유림관리소를 처음 방문하여 울진‧삼척 대형산불 진화에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장직원 애로사항 청취 등 관리소 직원과의 소통시간을 가?..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8일 행복의성교육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관내 소속기관・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주요업무 전달 및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회?..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하양읍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 신규위원 위촉, 하양읍지역사??..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K-배터리 선도 도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28일 포항시청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이철승 더클래스효성 대표, 김재호 우전지앤에프 ..
경상북도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22개 시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합한 플랫폼 구축으로 시장 외연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사업계획 수립 이후 설명회, 통합 참여희망 시군조사, 시스??..
포항시는 28일부터 노인복지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경로당 140개소에 입식테이블과 의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로당 입식테이블 지원사업은 생활방식이 좌식문화에서 입식문화로 변화??..
포항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도 포항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각급 학교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해 지역인재 육성과 미래교육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
포항시가 농업분야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신선농산물 수출확대 정책이 큰 결실을 보고 있다. 시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1,020톤, 15억 원의 신선농산물 수출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월부??..
포항시는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민생경제 회복과 신성장 산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더 큰 포항으로의 도약’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강덕 포?..
울릉도 일주도로 2단계 공사가 오랜 공사기간 끝에 마무리 되면서 낙석과 산사태, 너울성파도로 차량 통행이 위험했던 구간이 전폭적으로 개선돼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최종원)은 2023년 하수도 분야 국고보조금 편성 및 집행과정에서 관련 지자체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와 관련하여 대구지방환경청에서는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개 권역별로
인류의 발자취는 돌을 깨트리고 갈다가 구리에 주석을 합금한 청동기를 거쳐 철기의 사용 이후 급속도로 문명 발전을 거듭하여 지금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태어나 처음 잡은 숟가락부터 조선, 항공, 인공위성, 고층건물의 뼈대에 이르기까지 모두 철(鐵)이 이루어낸 산업문명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3월 29일(화) 오후 2시 김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국민의힘 조현일(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28일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된 시장임을 강조하며 ‘시민 중심 행복 경산‘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 서원 문경시장 예비후보는 3.26(토) 14:00 선거 사무소에서 관내 7개 장애인 단체 대표를 초청.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출향인 여러분! 젊은 김천, 세대교체, 시민 모두가 대접받는 공정한 김천, 특권 없는 김천, 100년 미래의 김천을 만들기 위해 김천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이창재 인사 올립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5일 오후, 김천상무 사무국에서 꿈나무태권도장의 티켓북 릴레이 구매 행사를 열었다. 최성희 꿈나무태권도장 관장은 사무국 방문 후, 티켓북 구매 및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을 시작했다.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25일 영양군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개최된 제299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하여,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경북 시·군간 정보교환을 하였다.
김천시청의 ‘기획통’으로 불리던 이영두 전 국장이 김천시장에 출마하는 김응규 캠프에 영입되어 20만 신김천시대의 청사진을 총괄 기획하고 이끌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