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 없는 안전한 김천을 위해 ‘2021년 설 명절 종합대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민원인에게 보다 신속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건축업무편람을 자체 제작, 업무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1. 27(수) 코로나19 국내감염 4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상북도 소방학교는 지난 27일 지진방재 공동 연구와 지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안동대학교(지진방재분야 전문 인력 양성사업단)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8일 ~ 2월 12일까지(16일간) 안테나숍 7개소(대백프라자, 이마트 경산·구미·포항·월배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6차산업 제품 설맞이 특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다음달 14일까지를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1.25~2.14)으로 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을 운영하여 설 성수품 16종(농산물4, 축산물4, 수산물6, 임산물2)에 대한 물가 집중관리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2021년 장애인복지정책 목표를 생활밀접 지원 강화 및 민생 살리기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설 명절 연휴기간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 투자는 SK머티리얼즈㈜가 2,000억원을 투자하여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제조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2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경북 북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미래 첨단경북농업 新-먹거리 육성과 공익형직불금 개편, 기후변화 대응 자급 생산기반확충 등 미래첨단농업생산 활성화분야에 지난해 보다 1,656억원(48.6%) 늘어난 5,063억원을 첨단농업생산분야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 27일 ~ 28일 2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1 경북 스타트업 글로벌 투자연계 IR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27일 ㈜오션산업 김강산 대표가 코로나19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희망2021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여 성금 5백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7일 에너지분야 그린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영덕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경북도가 경북형 민생살리기 대책의 일환으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자율 기부 캠페인으로 경북의 자랑스러운 ‘희생정신’을 문화로 발전시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전개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주식회사(대표 윤경섭)와 한국신호공사(대표 김덕수)는 지난 26일 김천시청을 찾아 1,600만원 상당의 KF94 마스크 3만2천장을 전달했다.
김천시는 2019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되어 추진한 남면봉천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의 경계결정에 따른 조정금을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여 결정된 조정금 5억6천8백만원을 징수 및 지급 하였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류상훈)에서는 2월 4일(목) 까지 2021년 문화강좌 강사 21명(중앙 8, 인동 5, 상모정수 4, 양포 4)을 공개 모집한다.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의 대표 특산물로만 여겨졌던 만감류는 이번 출하로 내륙지역 구미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이 되었고, 당산도 측정결과 당도15bx, 산도 1%로 새콤달콤하고 특유의 향이 좋아 그 맛과 품질 이 더욱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에서는 신축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구미농특산물 로컬푸드 금요직거래장터 자치운영위원회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구미시에 기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