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김천공장에서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결식아동을 도울 수 있도록 김천부곡사회복지관에 500만 원을 후원해 결식아동 20명에게 매주 식료품 급식 바구니가 지급될 예정이다.
김천시에서는 4월30일까지 임신부, 만19세~61세 취약계충(장애인 연금‧수당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김천시는 노후 안정적 생활지원을 위한 기초연금이 2021년 1월 부터 단독가구 월 최대 30만원, 부부가구는 월 최대 48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선제적으로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이어진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에 대응하여 2021년 김천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인터넷 강좌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퀵서비스 교육으로 전환하여 실시하고 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4일 조달사업실적 제고 및 조달행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수요기관으로 선정되어 조달청으로부터 ‘조달이용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실시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경상북도 내 최고등급의 성적을 거두었다.
신축년 시작과 함께 김천의 새로운 내일,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가꾸어 갈 꽁지환경늬우스 창간을 15만 김천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천시에서 94번, 9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둘은 구미 확진자의 가족으로 1월 14일 코로나 확진 판정받았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난방비도 절감 되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교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천시(김천시장 김충섭)는 14일 오전 11시 김천시청 접견실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이우청 시의회 의장, ㈜태동테크 정현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자 부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천시 개령면은 지난 14일 2021년 행정기관과 주민간의 가교역할을 할 이장이 변경된 마을에 대한 임명장 전달식을 가졌다. 재임명된 7명의 이장은 임명장과 복무지침을 개별 전달하고, 올해 새로 임명된 황계1리 외 2개 마을 신임 이장 3명은 면장실에서 임명장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자동차세 연세액을 1월에 일괄 납부하면 자동차세 연세액을 약9.15% 할인해 준다. 연납제도는 1월 이외에 3월, 6월, 9월에도 신청가능하나, 할인 혜택은 3월납부 시 7.5%, 6월납부 시5%, 9월납부 시2.5%로 줄어들어 1월 연납이 절세효과가 가장 크다.
조마면 영명사에서는 지난 13일 조마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3,000매(KF94 황사방역용, 1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이 2021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부과·고지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이번에 부과된 등록면허세는 1만3,694건, 3억5,153만 원으로, 이는 지난해 1만3,256건, 3억4,006만 원보다 438건, 1,147만 원 증가하였으며, 이에 대해 김천시는 전년도에 비해 무선국의 증가 및 각종 인·허가의 증가로 전년 대비 올해 등록면허세의 세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천시가 농업 경쟁력 제고 및 농가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 기술보급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거주지가 김천시로 되어 있는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농업법인 등으로 신기술 시범요인을 적극 수용하며 각 사업 목적에 적합하고 사업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조마면(면장 위성충)에서는 13일(수) 코로나19 대비, 드론을 활용한 방역을 실시했다. 조마면 농업경영인회(회장 권기용)는 면사무소 주변, 종교시설, 파출소, 우체국,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드론을 통한 공중 방역을 선보였다.
꽁지환경늬우스 이재용 대표는 지난 12일 김천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5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3시간 만에 약 32만 명이 신청을 마쳤지만, 지원 대상 여부나 지원금액 확인 등을 두고 혼란도 벌어지고 있다.
안동시는 경북 최초로 대중교통 및 관광활성화를 위해 1900년대 노면전차를 재현한 ‘트롤리버스’를 지난 9일부터 운행 시작했다. 트롤리버스는 미국, 유럽 등 세계 유명도시의 명물로 관광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