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마늘 유기재배 생산 매뉴얼 개발을 위해 유기농 마늘 종합생산기술 현장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공모에서 신규 사업분야 주관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이 정부 디자인 공모사업에 신청을 할 경우 사업계획서・발표자료 작성 컨설팅을 지원해주는‘디자인 공모사업 컨설팅’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공모에 경주시, 김천시 2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1년 벤처·스타트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향후 5년간 핵심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리딩 벤처기업 300개사를 집중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에서는 2. 14(일) 코로나19 국내감염 8명이 신규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요즘 김천에 SRF가 들어서는 것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많기에 걱정대로 냄새가 심한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는지 직접 보기 위해 유독 말이 많은 포항, 대구와 우리나라 최초로 SRF 시설을 도입한 부산에 방문했다.
포항시는 10일 남구보건소 영일만 홀에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지원을 위해 투입된 긴급의료지원단 20여 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2월 9일 울릉군청에서 울릉군⇔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울릉군협의체’)⇔한국전력공사울릉지사(이하‘한전울릉지사’)는 2021년도에 울릉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SRF에 관한 취재를 하러 가던 중 성주군 용암면 상언리에서 까맣고 불길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가보니 농가에서 불법으로 쓰레기를 태우고 있었다.
휴일 오전 볼일을 마치고 농소면을 지나는데 검은 연기가 가득한 곳을 발견했다. 놀란 마음에 한달음 달려가니 태평하게 쓰레기 소각을 하고 있었다.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창업 중심의 스타관광벤처를 육성하고자 대구 관광 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총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경주시는 지역의 중년층 시민들에게 사회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 및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가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경주시도 정부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공공기관 유치에 본격 나선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권영백)은 지역문화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예술축제 ‘2021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AWAF(Andong Winter Art Festival)’을 시작한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마을정원사 양성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여성농업인의 직업적 권리보장과 권익향상을 위해 농업인으로서 경영주와 같은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는 공동경영주등록제도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홍보 팜플렛 2,500부를 제작, 시군읍면동과 상담소 등에 보급했다.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수산생물전염병 예방을 통한 안정적인 양식어류의 생산과 수산동물용 의약품 사용지도 및 질병 정보 제공을 위해 공수산질병관리사 4명을 위촉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의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자체 예찰점검반을 구성하여 과수화상병균의 월동처가 되는 궤양을 철저히 조사하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경북소방본부에서는 최근 10년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업시설 화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366건의 화재로 인해 114명(사망 8, 부상 106)의 인명피해와 19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