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시장 김충섭) 코로나19로 휴장에 들어갔던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의 공공체육시설을 2월 1일부터 재개장 한다.
김천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천시에서는 김천사랑상품권을 지난 2019년 8월 30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2020년 한해에만 판매 최고액 600억원을 달성했다.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은 경로당에 행복도우미를 지원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휴식공간의 경로당을 여가문화의 공간으로 변화 시키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10월부터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에서 수행하고 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21년 첫 이달의 기업으로 (주)미래를 선정하고 지난 1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가졌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20년 주요업무 자체 종합평가 심의회를 개최하고 성과관리시스템(BSC) 업무 실적과 부서별 역점시책, 기관평가 수상 실적 등 1년간의 성과를 평가하여 실적이 뛰어난 우수부서 및 우수공무원을 선정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초전면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기에 앞서 관내 곳곳에 게첨되어 있는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하였다.
용암면(면장 백대흠)에서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성주순환마을버스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성주군 용암면은 2월1일(월) 오전10시 다가오는 설을 맞아 환경지도자 및 직원 및 주민 20여명과 함께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하였다.
금수면은 2월 1일부터 2주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깨끗한 금수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불법 광고물에 대하여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성주군에서는 군민들의 안전한 통행권 확보와 깨끗한 거리조성을 위해 도로·인도 정비와 노상적치물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성주군 대가면은 1월 30일 면민들에게 좀 더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면사무소 내 공간을 전면 재배치하였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농축산물 위생안전관리 유공 표창 농산물 분야에서 서은철 농업연구사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COVID-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의 확대 발행 및 판매 촉진으로 선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공공청사, 도로, 교량 등 도내 주요 공공시설에 대해 3단계 기간(2021년~2025년)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에서 기존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 향상을 위해 5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경상북도는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내진보강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월 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강성조 행정부지사 주재로 설 명절 종합대책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송언석·임이자 의원과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문경~김천 내륙철도 예타통과를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현안철도망의 조기구축을 위한 고삐를 당기고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대응책 마련을 해나가기로 결의를 다졌다.
경북 도민들의 이웃사랑 지수를 나타내는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돌파하며 지난 1월 31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2월 1일 시장‧군수 PC영상회의를 개최하여 코로나19 방역, 민생‧경제 살리기 대책,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 등 도정 현안에 대해 시장‧군수와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고 향후 대책 등을 면밀히 챙겼다.
구미시는 지난 해 탄소섬유 국산화 개발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전북으로 결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부동산 가격 상승 억제와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불법거래 행위에 대한 전수 정밀조사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