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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 지역활력화와 발전은 우리 모두의 손과 땀으로 !! |
또한, 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와 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의 MOU체결과 서로 고향 사랑 기부를 하며,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향의 소중함과 고향사랑의 가치를 새겨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경민 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 회장은 “이번 기회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마음의 문을 열고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을 조성하는데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상호 간 소통·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관계 형성은 물론 경험과 지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조수익 6천억 달성, 7천억을 목표로 할 우리 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인 귀농귀촌인이 정착해 살기 좋은 성주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