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광장 지역 노후 차선환경 정비를 진행 중인 모습 |
시는 지난 20일부터 주요관문 및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관광지, 시장 주변 등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1억 4,600만 원을 투입해 7개 구간 7.2km에 차선환경 개선 공사를 시행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포항을 방문할 귀성객 등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차선 정비를 실시했다”며, “쾌적한 도로환경조성을 통해 포항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안전사고예방은 물론 도시 이미지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