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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 용암면, 시가지 국화꽃으로 물들이다 |
이번에 식재한 국화는 노랑·빨강·분홍색이 본연의 모습을 나타내어 예전보다 더욱 주변환경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만들어 찾아오는 내방객들에게 기분전환과 추억거리를 선사하여 한 폭의 그림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국화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만든다.
주민호 용암면장은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가족·연인들끼리 오셔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일상생활에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희망찬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