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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 공검면,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현장 찾아 격려 및 홍보 |
이번 지적민원처리반은 오지마을 주민과 노약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상주시 행복민원과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가 합동으로 운영한다.
이날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지평1리 마을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경계측량 등 지적민원업무와 관련하여 상담 및 접수를 진행한다.
현장을 찾은 최재응 공검면장은 “교통이 불편한 지평1리 주민과 노약자들의 편의를 위해 이렇게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교통 등 여건이 어려운 작은 마을까지도 살펴보는 적극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