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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마을의 랜드마크 탄생 !! 성주군 초전면 용성1리(와룡)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
이날 마을에서는 지역주민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강만수 도의원, 구교강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등을 초청하여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등으로 준공식을 개최하고 마을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마을만들기사업은 개소당 총사업비 5억원으로 마을별 특성에 맞는 기초생활기반시설 확충, 지역경관개선 및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주민 공동체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와룡마을은 2022년에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유지윤 이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선임하여 마을회관 신축, 지역역량강화 등을 추진하여 금년 12월 준공했다.
미래전략과 이숙희 과장은“본 사업이 원활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유지윤 추진위원장 및 추진위원회,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군정에 반영하여 살기좋은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