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우석은 동아수출공사를 설립·운영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였으며, 이상희는 경북도지사 및 건설부장관 등 고위공직을 역임하였다.
자랑스러운 성주인 이우석, 이상희님은 장학금은 600만원을 기탁 3년간 매년 2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이우석, 이상희는 2021년 현재 성주 읍내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 5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지원하였다.
조미연 교육장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금을 후원해주신 이우석, 이상희님께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꾸준히 학업에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