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순회수리 일정은 3주간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오전 10시 부터 북면 현포항 부두를 비롯한 7개 지역에서 관내 200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울릉군 농기계 기동수리반 설치 및 운영조례”에 근거하여 예초기의 점화플러그, 오일 등 10만원 이하 부품에 대하여 무상으로 교환해 줄 계획이다.
농기계순회수리는 농촌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금년에도 3월에서 5월까지 울릉농협과 합동으로 농업용모노레일 361대를 점검하여 영농불편사항을 해결하였고, 트랙터, 관리기, 동력운반차, 예초기, 분무기 등 246대를 상반기에 수리하였으며, 전문적인 민간의 농기계수리센터가 없는 울릉군의 여건에서 농업인들에게 농기계순회수리는 영농 필수사항으로 인식되고 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고령화된 울릉도 농업인들 편의증진을 위해 부지갱이대 집중수확 시기에 맞춰 직원들이 마을별로 순회하여 예초기 등 농기계 수리와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들 수고를 덜어 드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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