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유회는 참가팀들이 청년의 시각에서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사업을 제시하여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
올해 첫 번째를 맞은 본 사업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의 다양성 확보와 안정적 예술지원을 위한 청년예술가 지원사업이다.
문화예술 별별청년 동아리는 ‘문화예술 청년동아리(별별청년) 지원사업’의 프로그램으로 올 3월부터 운영됐으며, 영천시 청년 예술단체 8팀이 주축이 되어 활동했다.
이날 활동 결과 공유회에는 팀별로 △영천9경 나만의 작은 손 그림책 만들기 △청년국악인과 함께 영천홍보 영상 제작 △색다르고 재미난 나만의 라이프잡지 만들기 △플랜테리어 문화 활동 △영천을 대표하는 굿즈 제작 △영천시민이 주연배우가 되는 뮤지컬 공연 △가족과 함께하는 북캠프 및 그림책 제작 △노후화된 공간 리모델링을 통한 스토리 발굴 활동 등 청년 예술단체에서 직접 계획한 아이디어 사업을 발표하고 그간의 활동에서 느낀 소감과 성과를 공유했다.
별별청년 동아리 한 참가자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안한 사업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기회였다”면서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도 이런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영천에서 안정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이 지원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년예술가들이 지역에서 느낀 문화예술의 부족한 점을 직접 해결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감명 받았다”며 “앞으로도 청년예술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영천 문화가 청년들의 활기로 가득 찰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이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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