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윤식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감사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항시의 피해규모가 생각보다 크다”며, “신속한 재해복구를 위한 포항시의 대처에 경의를 드리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다양한 회원지원 사업과 공제사업 이익환원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자치단체를 회원으로 지방재정의 발전과 공익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특별법인이며, 자치단체가 소유․사용․관리하고 있는 공유재산 중 공제등록 물건에 대한 재해 발생 시 저렴한 회비 부담으로 많은 혜택을 부여할 수 있도록 일반보험보다 월등히 유리한 운영조건으로 신속한 재해보상과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공제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응급복구 작업을 조기에 마무리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항구적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포항시가 부담한 재해복구 공제회비는 3억2,200만 원이며, 이중 30%인 9,600만 원을 재정지원금으로 돌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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