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에 배포하고, 시·도는 권역 대표 대학을 지정해 지역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시·군·구 보건소는 책임대학과 협약을 체결하여 진행한다.
의성군은 경주 동국대학교에 위탁하여 조사를 추진한다.
올해 조사 대상은 표본추출을 통해 선정된 534가구, 약 900여 명이며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4명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전산 입력되며, 1인당 조사 기간은 약 20~30분 정도 소요된다.
조사 항목은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의 전국 공통문항과 2개의 지역 특화문항으로 구성된다.
전국 공통문항은 가구원 대표 1인이 참여하는 가구조사와 만 19세 이상 가구원이 참여하는 개인조사가 있다.
개인조사에는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노쇠 ▲사회 물리적 환경 ▲교육·경제 활동을 포함한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생산된 건강통계를 바탕으로 지역 간 건강 수준을 비교·분석하고, 주민 건강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사업과 건강증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보건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는 조사”라며 “표본 가구로 선정된 주민들께서는 조사원 방문 시 우리 가족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한 조사라는 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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