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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아 경북도의원 후보는 17일(일) 개최한 “주민소통의 날 행사”에서 북부·서부2 지역 발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교육·돌봄·청년·어르신 일자리·생활안전 분야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채아 후보는 현역 경북도의원이자 재선 의원으로서 그동안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해 왔으며, 현재 교육위원장을 맡아 경북교육 정책과 예산, 학교 현안 전반을 다뤄온 경험을 갖추고 있다. 특히 경산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학부모 중심의 교육정책 추진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점은 박 후보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평가된다.
또한 세무사 출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과 정책을 숫자로 분석하고,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까지 검토할 수 있는 ‘실행형 후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여연주·서정창 경산시의원 후보도 함께 참석해 북부·서부2 지역 발전과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힘을 모았다.
박채아 후보가 제시한 7대 공약은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에서 청년 활동 지원, 부모 세대의 돌봄 부담 완화, 어르신 일자리 확대, 생활안전 강화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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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약은 ▲중·고 연계 등하교 통학버스 ▲중산초등학교 조기개교 및 경북교육청 경산도서관 건립 ▲진로진학센터 구축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보행자 유도등 설치 및 우범지대 CCTV 확충 ▲청년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를 위한 지역 카페 바우처 지원 ▲경산시 공공형 키즈카페 및 24시 돌봄센터 유치 ▲어르신의 지식·기술·경험을 살린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소속감 증대 등이다.
박채아 후보는 학생들의 통학 불편과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늘어나는 교육 수요에 맞춰 학교신설·도서관·진로진학 지원체계를 확충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보행자 유도등과 CCTV 확충을 통해 학생과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환경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돌봄 분야에서는 지역 카페 바우처 지원과 공공형 키즈카페·24시 돌봄센터 유치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교류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맞벌이·양육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기술·경험을 살린 일자리 창출을 바탕으로 사회적 소속감 증대를 약속했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역할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박 후보는 “북부·서부2 지역에 필요한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을 실제로 바꾸는 정책”이라며 “교육위원장으로서 경북교육 현장을 살펴온 경험, 재선 도의원으로서 쌓아온 의정 역량, 세무사 출신으로서 갖춘 예산 분석 능력을 모두 쏟아붓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약은 말하는 사람보다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라며 “이미 의회에서 일해본 사람, 교육 현안을 다뤄본 사람, 예산을 볼 줄 아는 사람이 지역 발전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아이들은 안전하게 배우고, 청년과 부모 세대는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어르신들은 경험과 지혜를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북부·서부 2동을 전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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