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청 |
이날 설명회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방부 관계자, 포항시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6월 3일부터 7월 9일까지 실시된 포항 수성사격장 소음측정 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지역정치인, 주민 등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음측정은 △수성리 590 △수성리 마을회관 △양포초등학교 △임중1리 마을회관 △산서리 초롱구비마을 △산서리 샛터마을에서 총 6개 장소에서 실시되었으며, 포항시를 비롯해 국방부가 의뢰한 전문 소음측정업체, 해병대가 각각 참관하는 가운데 주한미군 아파치헬기 및 해병대 155mm포, 전차포, 박격포 등을 대상으로 소음을 측정했다.
결과 발표에 앞서, 소음 측정기간 중 주민들은 전과 동일한 아파치헬기 사격훈련 환경(헬기대수,비행고도,사격화기 등)으로 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요구와 달리 축소되어 진행된 부분이 있다고 주장하며 일부 지역주민들이 반발한 바 있다.
한편, 포항시 장기면 수성사격장은 공용화기 사격장으로 운영되었으며, 포천시에서 운영되오던 미군 아파치헬기 사격훈련이 주민 사전협의 없이 포항 수성사격장으로 옮겨 훈련을 실시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