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한의대 침구학회, 지난해 이어 올해도 의성찾아 한방의료 봉사 |
대구한의대학교 침구학회 소속 학생 45명은 현장에 머물며 건강상담, 한방진료, 뜸치료 등 전문적인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능나눔전문봉사단과 개인봉사자 등 6명이 건강마사지, 간식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더하고,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도 음료차량을 지원해 무더위 속 봉사자와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또한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센터 차량 2대를 함께 투입되어 옥산면 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시간대별로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실내체육관까지 태워 드리고, 진료가 끝나면 다시 각 마을로 모셔다 드리는 방식으로 운행하고 있다.
정명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단순한 의료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정서적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의료 소외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찾아가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염 속에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먼 걸음 해주신 대구한의대 침구학회와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해를 거듭해 이어지는 이번 봉사활동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침구학회는 2024년부터 매년 의성을 방문해 왔으며, 올해는 지난 5월 산불피해를 입은 단촌면을 찾아 이틀간 의료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옥산면 활동까지 이어가고 있다.
침구학회는 오는 가을에도 2박 3일 일정으로 의성군을 다시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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