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성군, 장마철 산사태 예방 총력. |
군은 현재 산사태취약지역 283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지의 경우 식생 훼손과 토양 침식으로 산사태 발생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예찰과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불피해지를 중심으로 사방댐 설치, 계류보전 등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했으며 전문가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우기 전후 집중호우 시 수시현장점검과 응급조치를 실시하여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동요령과 대피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위험지역 주민들에게는 재난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신속한 사전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집중호우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산사태대책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비상체제로 전환하여, 산사태 예측정보와 기상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위험이 예상될 경우 선제적으로 주민대피를 실시하고, 가용한 모든 수단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산사태는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위험을 미리 알고 신속하게 대피하면 인명피해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평소 가족과 이웃 간 비상연락망을 미리 정비하고 산사태 행동요령을 숙지·공유해 주시기 바란다. 또한 기상특보나 대피 안내가 발령될 경우에는 안내에 적극 협조하여 이웃들과 함께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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