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잠자는 숲속의 공주」 뮤지컬 공연 |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넓혀 교육·보육 활동의 격차를 해소하고, 유아의 감성 발달과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안착을 돕고 기관 간 상생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뮤지컬 공연은 오전(10:30)과 오후(14:00)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문 어린이 극단의 실감 나는 연기와 화려한 무대 연출, 친숙한 음악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공연장을 찾은 유아들은 무대 위 주인공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환호하고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눈 앞에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서로 돕고 배려하는 ‘우정’과 ‘용기’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오랜만에 큰 공연장에서 멋진 뮤지컬을 보며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관람 할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유아가 공평하게 문화 예술을 경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아교육·보육의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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