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자리 대상 수상 |
대구시는 2024년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2025년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과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의 창의성,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사업을 선정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모터소부장 기업 동반성장 활력 프로젝트’는 대구 모터소부장 산업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단지 내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한 앵커 기업과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사업화, 기술 고도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제로 원·하청 관계인 A사와 B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A사는 발전기 설계와 시제품 조립을, B사는 알루미늄 양극산화 공정 기술 개발을 각각 담당해 친환경 고효율 발전기 시제품 제작에 성공했으며, 두 회사에서 총 12명의 신규 채용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참여기업들은 제품 양산·상용화에 따른 매출 증대와 특허 출원 등 기술개발 성과를 거뒀으며, 어려운 지역 고용 여건 속에서도 연구직 등 핵심 직무 분야에 청년 인재를 채용하는 등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함께 이끌어 냈다.
또한, 앵커·협력기업 간 협업으로 구축한 동반성장 모델을 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 등 다른 사업 분야로 확산해 사업의 확장성과 파급 효과를 인정받았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수상은 기업들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협력한 결과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이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