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주시청 |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학부모,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장애인식개선 인형극이 오전 10시 10분, 오전 11시 10분, 오후 1시 등 총 3회 공연된다.
이와 함께 장애인 권익옹호 및 인식개선 작품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함께 만드는 특별한 전시회`를 주제로 장애이해 엽서 그리기 공모전도 진행한다.
참가자는 그림과 편지 또는 두 가지를 함께 담은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다.
우수 작품은 10월부터 11월까지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엽서로 제작해 어린이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은주 (사)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장은 ˝장애를 특별하게 바라보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친구가 되는 따뜻한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 시기부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경험은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차별과 편견 없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배우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인식개선과 공감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가 주관하고 영주시문화관광재단의 `333 시즌3 사업`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네임에버MOM, 경북장애인권익협회, 영주소방서,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주시여성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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