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주시청 |
`소통으로 하나되는 영주농업, 더 큰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발전을 이끌어가는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영주농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영주시4-H연합회 회원과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회원 시상, 단체별 화합행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학습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을 통해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주시 농업인학습단체는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농업기술의 보급과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육성하는 대표 농업인단체로,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영주시4-H연합회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엄복순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장은 ˝이번 화합행사는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영주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지역농업 발전의 중심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순이 농촌지도과장은 ˝농업인학습단체는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이자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는 회원 간 정보교류와 결속을 다지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가 해마다 번갈아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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