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미생물 활용 모기 유충 방제 가능성 확인 |
센터는 모기와 깔따구 방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Bti(Bacillus thuringiensis subsp. israelensis)와 현재 센터에서 보급 중인 Bt(Bacillus thuringiensis)를 각각 100배 희석해 처리한 뒤, 모기 유충을 대상으로 3일간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Bt 100배 처리구의 유충 수는 처리 1일 후 15.33마리(±4.73)에서 3일 후 2.00마리(±3.46)로 87%, Bti 100배 처리구는 처리 1일 후 16.67마리(±4.04)에서 3일 후 8.33마리(±3.21)로 50% 감소했다.
이에 따라 현재 센터에서 보급 중인 Bt 미생물의 축사 주변 웅덩이와 배수로 등 모기 서식지의 친환경 방제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복 실험과 현장 실증을 통해 처리 농도·수질 오염도·유충 발육 단계 등 현장 조건별 효과를 검증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미생물 방제 기준을 마련하겠다”며 “향후 친환경 해충 방제 교육과 현장 기술 지도에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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