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동시, 수해 이재민에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실시 |
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는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차량으로 취약계층과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방문해 세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수해로 오염된 이불과 의류를 현장에서 수거해 세탁․건조한 뒤 각 가정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침수 피해로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6가구에 이불 12채와 의류 약 80벌의 세탁을 지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세탁물 수거와 분류, 운반과 전달을 도우며 이재민의 불편을 덜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이재민은 “침수된 이불과 옷을 어떻게 세탁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세탁해 줘 큰 위로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동세탁서비스를 마련했다”며 “피해지역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