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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 ..
사회

경산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7/24 17:18
경산시 실정에 맞는 표준 매뉴얼 마련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체계 강화

↑↑ 경산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정해영 기자]경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산시 실정에 맞는 중대시민재해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법적 책임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여, 경산시 사업장 및 공중이용시설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매뉴얼은 평상시에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안전관리 의무 사항을 체계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 관계기관 협업 및 사고 수습 절차를 주체별로 명확히 규정하여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작동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산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표준 매뉴얼을 최종적으로 확정한 후 전 부서에 보급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대시민재해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표준 매뉴얼 개정을 계기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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