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주교육지원청, 중학생 100명 대상 `2026 영어체험캠프` |
이번 캠프에는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100명이 참가해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몰입형 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영어체험캠프는 해외 어학연수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3-UP(자신감·동기부여·실력 향상)`을 목표로 영미권 원어민 교사 21명이 참여해 반별 15명 이내의 소수정예 수업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생활 속 다양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며 실전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
학생들은 뉴스 앵커, 수의사 등 25개 직업을 체험하는 진로개발학습, 공항·마트·영화관 등 실제 해외 환경을 구현한 상황체험학습, 세계 문화를 이해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기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영어를 즐겁게 익혔다.
특히 상주시의 역사와 관광명소를 영어로 소개하고 발표하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 `I Love 상주` 수업은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영어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 기간 동안 상주교육지원청은 주·야간 안전요원과 기숙사 생활지도교사, 보건교사 상주 및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운영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로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자신감을 얻었으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도 함께 쌓았다.
김종현 상주교육장은 ˝이번 영어체험캠프는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의 대상이 아니라 소통의 도구로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의사소통 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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