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묵묵히 달려온 K리그 200경기’ 김천상무 고재현, “더 많은 승리로 팬들에게 즐거움 드리고 싶다” |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 고재현이 7월 25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했다. 고재현은 “200경기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을 달성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뒤에서 응원해 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또 언제나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한 단계 더 성장했다”
고재현은 어린 시절 자연스럽게 축구와 가까워졌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밖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축구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축구선수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돌아봤다.
프로 무대에서 200경기를 채우기까지 늘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특히 2024시즌은 고재현에게 선수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고재현은 “2024시즌이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늘 하던 대로 묵묵히 최선을 다하다 보니 오히려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어려운 순간에도 자신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한 시간은 결국 K리그 200경기라는 값진 기록으로 이어졌다. 이에 더해 올 시즌에는 20라운드까지 총 19경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으로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를 생산하며 맹활약 중이다.
“전역 전까지 더 많은 승리를…목표는 국가대표”
김천상무에서의 군 생활 역시 고재현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남고 있다. 고재현은 “군 생활을 하면서 이전에는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다. 무엇보다 우리 10기 선수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재미있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은 군 복무 기간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도 분명하다. 그는 “전역하기 전까지 최대한 많은 승리를 거두면서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라며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개인적인 목표를 묻는 말에는 주저 없이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다.”라고 답하며 더 높은 곳을 향한 의지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고재현은 “항상 저희를 위해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시는 응원에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8월 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K리그1 22라운드 홈경기에서 고재현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박세진의 100경기 출전 기념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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