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도군, 세대와 직급을 넘어선 8급 이하 공무원 소통 간담회 |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권위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회차당 40여 명 규모로 진행되며, 정해진 형식 없이 원형 테이블에 둘러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프리토크’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권위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부담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직접 자리를 주재했으며, 직원들은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조직문화 개선 방안, 악성민원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박 군수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격려와 조언을 통해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군수님과 직접 마주하는 자리라 다소 긴장했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평소 하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실무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군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격의없이 소통하는 수평적 조직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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