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지역 예선대회 시상식 |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고령자,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겨루는 대회이다. 올해는 AI와 디지털 포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대구지역 예선에는 고령층1·2, 장년층, 장애인 4개 부문에서 105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고령층1(75세 이상) 부문 배상문 ▲고령층2(65세 이상) 부문 신성균 ▲장년층 부문 고병욱이 금상을 ▲장애인 부문 김세민이 우수상을 받는 등 총 17명이 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오는 9월 1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본선 대비를 위한 준비반을 운영해 수상자들의 대회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나이와 신체적 여건이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는 데 장벽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줬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디지털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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