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서구청 |
이번 사업은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영양이 풍부한 보양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8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이며, 관내 장애인주간보호센터 10개소 이용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설별 6일간 맞춤형 보양 도시락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자활근로 사업을 수행하는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를 도시락 납품업체로 지정해 의미를 더했다.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센터가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공급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고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보양 도시락 지원과 더불어 각 시설별 폭염안전 기본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홍보물을 전파하는 등 여름철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시기에 정성을 담은 보양 도시락이 시설 이용장애인들의 기력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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