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미시, 복합위기 가구 대상`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개최 |
이날 회의에는 구미시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한 5개 기관에서 13명의 민·관 관계자가 참석해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주요 문제 및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회복을 위한 개입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상 가구의 주요 문제를 경제·돌봄, 정신적 건강, 주거, 사회적 지지체계 분야로 나누어 살펴보고, 분야별 필요한 서비스와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현재 상황에 필요한 복지·보건·정신건강 등 분야별 지원 가능 자원을 검토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민관이 함께 대상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위기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 내 민관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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